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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부따 강훈' 얼굴 사진 신상 집안
박사방 '부따 강훈' 얼굴 사진 신상 집안 텔레그램 박사방 조주빈의 공범 '부따'의 신상이 공개되는 것으로 16일 결정이 났습니다. '부따'는 박사방의 자금책 역할을 하며 조주빈의 범행을 도우며 대화방 운영과 관리에 관여한 공범인데요. '부따'는 2001년생 강훈으로 올해 만 18세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강훈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조주빈에 이어 박사방 관련 피의자 신상 정보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두번째 사례 입니다. 경철은 강훈이 조주빈의 주요 공범으로서 박사방 참여자를 모집하고 성 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고 유포하는데 적극적으로 가담하여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했다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20. 4. 1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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