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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거짓말 의혹 310억 사망사건 무혐의
대성 거짓말 의혹 310억 사망사건 무혐의 빅뱅의 멤버 대성이 2017년 매입한 압구정동의 한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된 점에 대하여 대성은 몰랐던 일이라고 주장했지만 이것이 거짓말일 수 있다는 의혹에 뒷받침이 되는 증언이 등장했습니다. 대성이 2017년 9월 압구정 건물 매입 전에 법률 자문을 받았다는 증언이 나온것인데요. 당시 법률 자문 회의에 참석한 증인은 당시 대성이 건물 내 불법 유흥주점 운영이 발각될 때 건물주에게 어떤 법적 책임이 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로펌을 찾은적이 있다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법률자문 이후 대성은 무려 310억에 건물을 매입하게 되었는데요.문제는 대성이 건물 구입 전 불법 유흥업소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데 이를 피하기 위한 방법까지도 미리 확인하고 건물을 매입한것이..
2019. 7. 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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