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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심경 악플러 글
심은진 심경 악플러 글 과거 베이비복스의 멤버 배우 심은진이 SBS 스페셜에 출연하여 악플에 대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심은진은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활동하며 처음으로 9시 뉴스에 나온 그룹이었다며 악플을 회상 했는데요. 베이비 복스는 악플의 아이콘이었고 심지어 길가다가 해코지를 당한 경험도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심은진은 자신에게 달린 악플에 대하여 "악플 내용이 방송용은 아니에요. 자극적이거든요. 모르는 사람이 봐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내용이 이예요. 하루 걸러 하루 달렸어요. 3년 동안 모은 자료가 1000개가 넘어요"라며 담담하게 말했습니다. 심은진은 도를 넘는 악플에 고소를 결정했고 악플러는 징역 5개월의 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바 있는데요. 심은진의 SNS에 댓글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
2019. 12. 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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