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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 집 철거 수리비 30억 드는 이유
이소룡 집 철거 사망이유 루머 영화배우 고(故) 이소룡(브루스 리)이 생전 살았던 홍콩의 2층 집이 철거 된다고 합니다. 이 집은 이소룡이 1973년 32세의 나이로 숨지기 직전까지 살았던 집인데요. 철거의 이유는 안전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실 이 집은 이소룡 사망 후 억만장자 위팡린에게 팔렸습니다. 이 후 이소룡의 집은 러브호텔로 사용되기도 했는데 러브호텔이 임대료를 2년간 제때 내지 않아 위팡린은 2300만 달러 한화로 253억에 이소룡 집을 매물로 내놓았지만 팔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소룡 집은 팔리지 않았고 위팡린이 2015년 사망 후 홍콩 공익신탁에 기증되었는데요. 공익신탁측은 이곳을 중국 문화교육장으로 활용해 연 400여명의 학생들에게 중국어와 중국무술 등을 가르치는 곳으로 사..
2019. 7. 13.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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