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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 개인회생
이훈 개인회생 배우 이훈이 28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30억대의 빚을 떠안고 개인회생절차를 밟고 있지만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또 이훈을 도와주려는 동료 배우들의 모습도 함께 방송을 통해 전해졌는데요. 이훈은 1994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하여 드라마 '서울의 달'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훈은 헬스클럽 사업의 실패로 2017년 2월 13일에 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이훈은 8년 동안 6개의 헬스클럽을 동시에 운영했는데요. 헬스로 다진 몸과 마초적인 성격이 더해져 몸짱 이미지로 각인된 이훈은 자신의 이미지를 내세워 규모 있는 헬스클럽을 운영했지만 헬스클럽 사업 부진과 건물주와의 갈등으로 빚이 약 30억이 넘게 되었다고 합니다. ..
2020. 1. 2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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