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해명 (+건물가격 위치)

전지현 해명 (+건물가격 위치) 배우 전지현이 코로나19로 소유하고 있는 건물의 임대료를 감면해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모든 건물의 임대료가 아닌 일부에만 감면을 했다는 주장이 나오며 '착한 건물주'로 과대 포장을 했다는 의혹이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앞서 한 매체는 전지현이 착한 건물주 운동에 나선것은 서울 삼성동과 논현동, 이촌동에 있는 건물의 각 한개씩의 매장일 뿐 전체 감면은 아니었다는 보도를 냈는데요. 전지현이 임대인들에게 감면해준 금액은 애초에 알려진 임대료의 10%가 아닌 정부지원을 제외한 5%에 불과하다고도 기사를 냈습니다. 이에 전지현측은 해명을 했습니다. 건물 내 매장의 임대료 감면이 일부에서만 이루어 진 것은 바로 중간 관리인의 착오라고 발표한 것인데요. 전지현의 소속사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