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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심경
탕웨이 심경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중국 배우 탕웨이가 12년 만에 컴백한 드라마 ' 대명풍화'에서 주연을 맞고 있습니다. 탕웨이는 주인공 손약미 역을 맞았는데요. 중국 소설 '육조 기사'를 원작으로 한 이번 사극에서 탕웨이가 연기력을 두고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탕웨이는 영화와 드라마는 정말 다르다며 "저는 드라마에서 완전히 초보예요"라며 자신을 낮추었는데요. 연기력 논란을 이미 예상했던 것이였을까요? "드라마 팀에게 많은 불편을 끼쳤어요. 저는 드라마의 제작과정에서 어린 아이이고 신인인 상태로 배워야 할 게 정말 많아요"라며 방영 전 인터뷰를 했는데요. 드라마가 방영되고 중국 네티즌들은 탕웨이의 외모와 연기력에 많은 지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탕웨이는 "그동안 다른 사람의 평가를 보기를..
2020. 1. 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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