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공식입장 국적 가족 람보르기니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 전소미의 유튜브 단독 리얼리티 'I AM SOMI" 1회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리얼리티 전소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스무살이 된 전소미의 모든것을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영상이 끝난 뒤 예고에서 전소미가 노란 람보르기니 차를 직접 운전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영상에는 "나 노란 차 업그레이드 했어요!" 라는 자막도 함께였는데요.

이 영상에서 전소미가 탄 노란 람보르기니는 SUV모델로 우루스라고 합니다.

람보르기니 우루스는 연비 6.2km/L 5등급 3996cc로 정원 4인의 대형 SUV입니다.

국내 판매가격은 약 2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제 20살이 된 전소미가 람보르기니를 운전하자 네티즌들은 악플을 달고 있다고 합니다.

전소미는 2001년 3월 9일생으로 올해 20살 입니다.

아버지 매튜 다우마가 캐나다와 네덜란드 복수국적을 갖고있어 전소미 역시 캐나다와 네덜란드 국적을 소유하고 있으며 어머니의 국적인 대한민국의 국적도 갖고있습니다.

전소미는 최근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를 졸업했는데요.

아직 대학진학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전소미는 JYP 연습생 당시 엠넷의 SIXTEEN과 프로듀서 101에 연속으로 참가했습니다.

식스틴에서는 최종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프로듀스 101에서는 최종 1위로 발탁되어 걸그룹 I.O.I의 센터로 활약하기도 했는데요.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후 JYP와 결별했고 이후 YG 산하 더 블랙 레이블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2010년 6월에는 싱글앨범 <BIRTHDAY>를 내고 정식 솔로데뷔를 했습니다.

전소미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생후 6개월 때 한국으로와 서울에서 살았는데요. 

가족은 아빠 메뉴와 엄마 그리고 여동생 에블린이라고 합니다. 전소미의 여동생 에블린은 전소미와 8살 차이라고 하는데 매우 귀여운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전소미의 아빠 메튜다우마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미군 블랙불 대위 역을 맡았습니다.

또 킬미, 힐미에서 제니퍼 양아버지로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다수의 영화에도 출연하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갖고 있습니다.

전소미가 2억 5천만원의 람보르기니 SUV를 운전하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자 어린나이에 비싼차를 탄다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전소미의 차가 아니라며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발표하기도 했는데요.

전소미 람보르기니에 관한 내용은 후속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전소미 공식입장 국적 가족 람보르기니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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