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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매니저 강현석 채무논란 입장 루머정리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개그맨 이승윤의 매니저로 얼굴을 알린 강현석이 채무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 사실은 2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글이 올라오면서 시작되었는데요. 당시 강현석은 A씨에게 신용카드 대금을 낼 돈이 부족하다며 약 60만원을 빌렸는데 이후 돈을 갚지 않고 미루다 강현석의 어머니에게 알려 돈을 돌려받았다고 합니다. 이 일은 2014-2015년에 강현석이 A 씨에게 돈을 빌린 것으로 부터 시작했는데요. 하지만 돈을 빌린 뒤 강현석은 갚기로 한 날짜를 계속 미뤘고 이후 연락을 끊었었으며 A씨가 계속 전화와 문자를 보내자 차단하는 등 돈을 갚을 의사가 없어보였다고 합니다. 강현석은 피해자가 소송을 하겠다고 하자 "(엄마가) 소송 하래", "너도 참 고생한다", "너 꼴리는 대로 해", "안 갚겠다고 ..
2019. 6. 2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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