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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수박 거짓말 장대호와 같은점 차이점
고유정이 전 남편을 살해한 동기가 펜션에서 수박을 써는데 남편이 성 폭행 시도를 하여 이를 막기위해 우발적으로 범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고유정은 경찰조사와 법원에서 이와 같은 주장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고유정이 말한 수박은 애당초 현장에 없었을 것이라고 경찰들은 말합니다. 고유정이 말한대로 범행 당일 고유정은 한 마트에서 수박을 구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유정이 체포된 날 경찰은 트렁크에서 수박을 발견합니다. 이 수박은 1주일간 차량속에 있으면서 깨진 것으로 보였으며 칼로 썬 흔적은 없었다고 합니다. 고유정은 1차 재판에서는 수박을 씻고 있는데 남편이 자신에게 성 폭행을 시도하려고 하여 우발적으로 칼을 휘둘러 남편을 사망하게 했다고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고유정의 거짓말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요..
2019. 8. 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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