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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청파동 고로케집 사장 건물주 금수저 논란정리
골목식당에서 가장 젊은 사장인 고로케집사장의 나이는 25살로 취업 대신창업을 선택했다고 방송에 나왔었죠. 고로케집 사장 김요셉씨(25)의 금수저 논란이 있습니다.SBS '좋은 아침'에 건물주의 사촌동생으로 소개되었는데요. 방송에서 고로케 사장은 본인이 창업했다고 했는데최근 건물주 논란이 생기자"돈 없어서 친척 누나에게 돈을 빌려친척 누나와 공동 창업했다"고 해명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고로케집은 부동산 시행사에서운영하기 위해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SBS '골목식당'이 우리 주변의 골목상권을 살리고절실한 사장님들의 재기를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작 어려운 사람대신금수저를 도와주는 것이 아니냐며누리꾼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이 내용을 뒷받침 하는 사진으로 고로케집이가맹점 문의를 위..
2019. 1. 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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