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정보
기리보이 사과 (+논란 이유 SNS)
기리보이 사과 (+논란 이유 SNS) 래퍼 기리보이가 자신의 SNS에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이 보는 제 SNS에 생각없이 경솔하게 글을 올린 것을 사과드립니다"라며 사과에 나섰습니다. 기리보이는 28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조롱 논란에 사과한 것인데요. 기리보이는 한 뉴스에서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소식을 전하는 장면을 캡처한 뒤 "앵커가 세명인줄앎, 앵커가 세명인줄;;"이라는 글을 함께 올렸습니다.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소식을 앵커가 세명인줄 알았다는 조롱섞인 멘트에 많은 네티즌들은 분노하며 "당장 게시물을 삭제해라"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과거 기리보이는 2014년 래퍼 스윙스, 씨잼과 함께 촬영한 영상이 IS 반군 처형 장면을 패러디한 것이..
2020. 5. 29. 12:13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