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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 교체 논란 정리
김주하 앵커 교체 식은땀 왜? 김주하 MBN 8 뉴스 앵커가 19일 오후 8시 뉴스를 진행하던 중 갑자기 다른 앵커로 교체되었습니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뉴스에서 갑자기 앵커가 교체되어 무슨일인지 많이 궁금해 하셨을텐데요. 방송 캡쳐사진을 보시면 김주하 앵커는 얼굴 표정이 좋지 않은데요. 특히 목쪽이 땀에 젖어 반짝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딘가 불편한데 꾹 참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주하 앵커는 10대 원룸 성폭행 뉴스를 보도한 뒤 한성원 앵커와 교체되었습니다. 교체된 한성원 앵커는 "김주하 아나운서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뉴스를 이어 받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내일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김주하8시 메인 뉴스 여성단독 앵커인 김주하는 1973년생으로 올..
2019. 6. 1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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