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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심경고백 레이노병 투병
조민아 심경고백 레이노병 투병 과거 쥬얼리 멤버였던 조민아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이노병 투병 근황을 알렸습니다. 조민아 최근 “손발이 끊어질 듯한 추위에 손톱 색까지 보라색으로 변하고 온몸이 저려와서 하루에도 몇 번씩 일상생활이 힘든 순간들이 찾아왔고 119에 실려갔었다. 그동안 자가면역질환으로 알고있었는데, 밝혀진 건 레이노병이다"라고 본인의 현재 상태를 알렸습니다. ”면역체계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라 무조건 안정, 충분한 영양, 휴식을 취하면서 검사 결과들을 기다리고 때를 놓치지 말고 치료나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주치의 선생님께 권고 받았는데 병원 복도에서 혼자 숨 죽여 얼마나 많은 눈물을 쏟아냈는지 모르겠다" 라며 고백했는데요. 조민아는 "우리집 내 이불 식은땀으로 범벅된 내 몸까지도 ..
2019. 6. 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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