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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주의보 해체 아니다 '번복'이유
소녀주의보 해체 아니다 '번복'이유 걸그룹 소녀주의보가 코로나 19 여파로 팀의 공식해체를 발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연예 매체는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가 23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코로나 여파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상황이 악화돼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게 됐다. 때문에 모든 멤버들의 계약해지를 했다”라는 기사를 전했는데요. 하지만 이 기사는 사실이 아니라며 소녀주의보의 소속사는 내용을 번복했습니다. 소녀주의보의 멤버 지성, 슬비, 구슬, 샛별, 나린 5인조에서 샛별과 나린이 탈퇴하는 것이지 소녀주의보는 계속 이어진다고 밝힌 것인데요. 코로나 19의 여파로 앨범 제작이 미뤄졌고 멤버들을 기다리게 할 수 없는 상황이라 멤버들에게 자유를 주고자 원하는 멤버대상으로 계약을 해지한..
2020. 4. 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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