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정보
김정훈 계약결렬 전 여친 임신사건
김정훈 계약결렬 전 여친 임신사건 그룹 UN 출신 가수겸 연기자인 김정훈이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지난 10월 계약을 종료함에 따라 그 이유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정훈은 지난해 8월 19일 UN 활동 당시 매니저였던 김태현 대표가 설립한 뿌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런데 2달만에 김정훈과 소속사는 계약을 결렬시킨 것인데요. 김정훈은 지난해 2월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한 여성에게 피소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김정훈의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여성은 김정훈과 만나며 임신이 되었는데 김정훈이 연예인으로서 이미지를 실추시키지 않기위해 자신에게 임신중절을 강요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밝혔는데요. 김정훈이 자신에게 집을 구해주겠다며 보증금 천만원과 월세를 부담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김정훈은 계약금 1..
2020. 4. 22. 11:43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