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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전세기 후드티 팔아서? 과거 무한도전 출연스토리
염따 후드티 팔아서 전세기 탄 사연 과거 무한도전 출연 1984년 래퍼 염따가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 전세기를 탄 모습을 올려 화제입니다. 래퍼 염따는 올해 36살로 30대 래퍼 중 최근 가장 핫한 래퍼인데요. 염따 전세기 인증 사진 속 염따는 금박의 띠가 둘러진 검은 가운을 입고 있으며 명품가방과 금반지, 금 목걸이 등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염따는 사진과 함께 "별거 아니야. 그냥 놀러 가는데 누가 한국 힙합에서 티셔츠 팔아 전세기 타니?"라는 글을 함께 남겼습니다. 최근 염따는 초호화 요트 탑승을 자랑한 바가 있었는데요. 당시 염따는 "얘들아 래퍼가 티 팔아서 요트 타는 거 봤니?" 라며 허세를 부렸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전세기를 타는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의 최근 성공을 자축하는 모습입니..
2019. 11. 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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