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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아내 탄원서 출소일 사건정리 조두순 얼굴
조두순 아내 탄원서 출소일 사건정리 조두순 얼굴 2008년 이른바 나영이 사건. 8살 아동을 상대로 잔혹한 성범죄, 폭행을 저지른 악덕한 인간의 아내가 재판당시 조두순을 위해 쓴 탄원서가 공개되었습니다. 그의 아내는 탄원서에서 조두순을 "예의를 아는 사람이다, 집에서는 잘하며 술이 문제다" 라고 범죄가 조두순을 두둔했는데요. 이 탄원서에서는 "밥과 반찬, 빨래, 집 안 청소나 집안 모든 일을 남편이(조두순) 20년 동안 했다" , "(조두순은) 한번도 화를 내본 적 없고, 주변에서 예의를 아는 사람이라고 칭찬이 자자하다", "술을 마시고 방황하는 것 외에는 저의 마음도, 집안도 참으로 평화로운 가정이었다"라며 범죄의 원인을 술로 돌리려는 내용을 적었다고 합니다. 정말 부창부수가 따로 없습니다. 도대체 어..
2019. 5. 3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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