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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공직자 재산공개
청와대 공직자 재산공개 고위공직자의 재산이 3월 26일 0시 이후 대한민국 전자관보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재산등록 의무자는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 해 2월 말일까지 신고해야 하는데요. 2019년 청와대 공직자의 재산이 공개되었습니다. 청와대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19억 4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6,600만원 가량이 줄어든 수치라고 하는데요. 문 대통령은 예금 등은 늘었으나 모친의 별세로 재산 총액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문대통령은 연봉 3억 2629만원 가운데 지출을 제외한 대부분의 금액을 저축하며 예금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보험료 납입과 생활비 지출로 7400만원 가량을 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통령의 토지는 2억 1943만 원..
2020. 3. 26.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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