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정보
이춘재 화성 초등학생 경찰 사건 은폐
이춘재 화성 초등학생 경찰 사건 은폐 전 국민이 다 아는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 이춘재. 그는 최근 8차 사건을 자신이 한 범행이라고 자백을 했습니다. 1989년 7월 여름. 화성에 사는 9살 초등학생 김 모 양은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에 실종되었는데요. 사건 발생 5개월이 지난 12월 근처 야산에서 김양의 책가방과 속옷 등이 발견되었고 지난 30년 동안 김양의 시신을 찾지 못해 실종 상태였다고 합니다. 이춘재는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진범임을 자백하고 나서 자신이 초등학생 사건도 한 것이라고 진술했는데요. 김양을 살해 후 시신을 함께 버렸다고 진술했지만 시신의 행방은 아직도 오리무중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양의 책가방과 속옷이 발견되고 며칠 뒤 실제로 김양의 시신을 찾았었다는 진술이 나왔는데요..
2019. 12. 18. 00:55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