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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가 마약을 투약한 이유, 황하나 저격
황하나가 마약을 투약한 이유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그녀는 이미 2011년에 대마를 흡연 혐의로 걸렸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대학생 조 모씨에게 필로폰을 공급 및 3번의 투약혐의를 받았지만 당시 종로경찰서는 별다른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두 사건 모두 검찰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 마약 관련 3번째 입니다. 그리고 지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황 씨는 법원의 영장 실질 심사에서 아는 연예인의 권유로 마약 투약을 계속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2015년 필로폰을 처음 투약한 이후 3년 동안 마약을 끊었는데 작년 4월부터 최근까지 연예인 OOO의 권유로 다시 마약을 하게 된 이유라는 것이 그녀의 해명인데요..
2019. 4. 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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