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가 마약을 투약한 이유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알려진 황하나.

그녀는 이미 2011년에 대마를 흡연 혐의로 걸렸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대학생 조 모씨에게 필로폰을 공급 및 3번의 투약혐의를 받았지만 당시 종로경찰서는 별다른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두 사건 모두 검찰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고,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 마약 관련 3번째 입니다. 그리고 지버릇 개 못준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황 씨는 법원의 영장 실질 심사에서 아는 연예인의 권유로 마약 투약을 계속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2015년 필로폰을 처음 투약한 이후 3년 동안 마약을 끊었는데 작년 4월부터 최근까지 연예인 OOO의 권유로 다시 마약을 하게 된 이유라는 것이 그녀의 해명인데요. 경찰은 수사중이라는 이유로 진행상황을 더 이상 확인을 해주고 있지는 않지만, 계속 마약 수사를 폭넓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예인 OOO이 누구인가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고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서 찾아보셨을텐데 황하나는 공범으로 과거 파혼한 박유천을 지목했습니다. 그리고 박유천이 결백을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경찰은 수사에 착수 했다고 합니다.




만약 공범이 박유천인것이 사실이라면 두 사람은 만난 것이 참 악연이지만 박유천의 기자회견대로 자신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라면 정말 황하나가 박유천을 골탕먹이기 위한 자백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는데요.  사실 과거 박유천과 결별 후 황하나는 의미심장한 말을 SNS에 남겼었습니다. 혹시 그 일이 이번 마약건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과거 황하나의 마약관련 2건의 혐의에 봐주기 수사가 아니었느냐는 의혹에 대해 경찰은 내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가봐도 봐주기 아닌가요? 경찰이 남양유업 손녀인 것을 알고 있었고 또 그녀가 언급한 경찰청장이라는 조각까지 맞춰보면 100% 돈을 받고 무혐의로 풀어준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 손녀이면 좀 튀지 말고 조용히 살지...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정신은 역시 우리나라와는 맞지 않는 현실. 돈많으면 바뀌지 않는 유전무죄, 돈없으면 무전유죄의 더러운 세상. 이번에는 제발 제대로 된 벌을 받고 이미 안 받았던 벌까지 다 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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