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카톡내용 성접대 의혹확인



승리와 버닝썬 그리고 마약 성접대까지...최근 경찰 참고인 조사를 받은 승리. 최근 경찰은 외국 바이어에게 성접대를 하는 듯한 의혹의 카카오톡 단톡방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내용을 SBS funE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승리가 유씨 등의 지인들과 나눈 메시지라고 알려진 내용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죠.



승리는 카톡 단톡방에서 "여자는? 잘 주는 애들로" 라며 성접대를 의미하는 듯한 글을 남겼습니다. 이 카톡내용에 가수 C씨까지 등장했는데요. 가수 C는 승리와 친분이 깊은 아이돌 가수라고 합니다.





메시지 내용을 보시면 승리가 지시를 하는데요. 이 카톡에 등장하는 유씨는 승리의 사업파트너라고 합니다. 보통 일반인 일거라 생각했지만 유씨는 알고보니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라고 하네요.




조만간 박한별 또한 "남편이 무슨일을 하는 지 모르고 결혼 했다"며 이혼발표를 하는건 아닐까 싶네요. 최근 승리의 6억 생일 파티가 논란이었는데요. 빅뱅의 막내 승리 이미지를 벗고 사업으로 승승장구한 위대한 승츠비인 줄 알았더니 성접대로 사업 키운 사업가라니...



사실 아직 경찰 조사 중으로 승리의 성접대 의혹이 밝혀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무수한 의혹과 증거들 그리고 하나둘씩 나오는 거짓말을 보면서 의혹이 사실이 될까봐 겁이 나기도 하네요.


지금까지 승리 카톡내용 성접대 의혹을 확인해 봤습니다.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업가로 앞으로 군대만 다녀오면 모든 걱정 없어보였는데 이번 카톡내용이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으로 바뀌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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