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55kg 리즈시절 다이어트 비법공개





개그우먼 홍현희가 남편 제이쓴과 함께 출연중인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많은 분들이 배우 한지민씨와 착각은 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버럭 했는데요.


하지만 홍현희의 프로필 사진이 공개됨과 동시에 분위기는 급 반전이 됩니다.






홍현희의 프로필 사진이 지금과는 다른 갸름한 턱 라인과 세련된 외모였기 때문인데요. 박명수는 소유진 느낌도 있다며 현재의 홍현희와 다른 프로필 사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홍현희는 이 프로필 사진은 리즈시절인 몸무게 55kg 이었던 시절이라고 말했는데요. 촬영 당시 터틀넥을 입어 이중턱을 가리니까 더 예쁘게 찍혔다며 홍현희는 고백했습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2018년 10월 결혼을 했는데 당시 웨딩화보를 보면 홍현희는 지금의 모습보다 약 10kg 정도 감량한 것으로 보입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4살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과거 JTBC 예능 프로그램 '헌집줄게 새집다오'에 출연하며 제이쓴과 인연을 맺은 홍현희의 절친 김영희가 사랑의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최근 두사람이 결혼 후 방송활동을 하며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홍현희는 과거 다이어트의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홍현희는 다이어트 시절 현미밥과 닭가슴살만 먹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은 3개월 동안 금주를 한 것이라고 했는데요.


현재 그녀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52cm에 68kg이라고 합니다. 홍현희의 55kg 리즈시절은 지금보다 13kg이 덜 나갔을 때의 모습인데 이렇게 느낌이 다르다니...역시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인가 봅니다.







홍현희는 1982년 5년 5월 10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입니다. 그녀는 2007년 SBS 공채9기 개그우먼으로 웃찾사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과거 제약회사 정직원으로 사회생활을 했지만 개그우먼의 꿈을 포기 못해 퇴사 후 다시 계약직으로 재입사를 했다가 다시 퇴사 후 개그우먼이 되었는데요.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홍현희 정말 멋집니다.






남편 제이쓴과 행복한 신혼을 보내며 많이 예뻐진 홍현희. 두 분 2세도 준비하는 중으로 알고있는데 건강한 아기 만나서 행복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홍현희는 과거 리즈시절도 예뻤지만 지금의 모습도 매력있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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