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영업중단사태 뽕따러가세 서울편 





송가인과 붐이 최근 TV 조선에서 방영중인 뽕따러가세에서 2호 뽕밭 서울에서 활약했다고 합니다. 송가인과 붐은 우리나라 국민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을 방문했는데요.


송가인은 광장시장으로 이동하며 주현미의 신사동 그사람, 비 내리는 영동교, 이태원 연가를 구성지게 뽑았다고 하는데요.




지난 1,2편에서의 감동이 서울편에서 이어진다는 내용입니다.






송가인과 붐은 광장시장에서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높았다고 하는데요. 송가인을 알아본 외국인 관광객은 한국말로 "송가인 언니 좋아요~"라며 송가인을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송기안과 붐은 사연 신청자인 육회모녀를 찾았고 송가인의 노래는 육회 식당을 뒤집어 놓았는데요. 심지어 송가인의 노래에 육회집 영업중단을 선언하는 사태도 발생했다고 하네요.




뽕따러가세 제작진은 “신청자의 가슴 뭉클한 사연과 송가인의 진심을 담은 열창이 더해지며 또 하나의 기대할 만한 레전드 회차가 완성된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고 합니다.


또한 송가인은 잠실야구경기장에서 애국가 제창이 영광의 기회도 얻었다고 하는데요.





뽕따러 가세는 최근 1,2회 시청률이 1회 6,796%, 2회 5.835%로 평일 밤 예능이지만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중장년층의 아이돌 송가인의 서울 편에서 활약으로 3회 시청률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가인의 노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을 찾아가는 힐링 로드 리얼리티 뽕따러가세는 목요일 10시에 TV조선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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