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환 아들 아내 사진공개





전 룰라 멤버 신정환의 아들과의 일상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신정환은 자신의 SNS에 아들과 수영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사진을 게시했는데요.


상어 구명조끼를 입은 사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에 아빠 신정환은 "아기상어 .동네물맑은 풀장. 좋은아빠코스프레ing"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오랫만에 팬들의 반응에 신정환은 "댓글 감사합니다" 라는 글을 남기며 감사함을 표시 했다고 하는데요.







신정환의 아들의 귀여운 모습에 얼굴이 궁금했지만 아들의 정면 사진은 정확히 볼 수 없었습니다.

한편 신정환의 아내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요. 신정환은 지난 2014년에 결혼했습니다. 이후 3년 뒤 아들을 낳았는데요.


신정환은 무려 12살의 연하의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당시 신정환의 결혼식에는 그와 친분이 있는 탁재훈, 강호동, 주영훈, 김새롬 등이 참석했는데요.

신정환은 2012년 지금의 아내를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합니다. 






신정환의 부인은 연예인을 방불케 하는 미모의 소유자라고 하는데요. 결혼 당시 신정환 아내는  "정환 오빠는 정말 착한 사람이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내가 평생 옆에서 보호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이 결혼 후 지금까지 아들과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합니다.

비록 최근 아는 형님과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젝트 S: 악마의 재능기부’에 출연했으나 반응이 싸늘해서 방송복귀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 한 호텔 카지노에서 불법 도박으로 징역 8개월을 선고 받고 2011년 12월 가석방 되었는데요. 신정환은 도박 파문 당시 뎅기열에 걸려 입원했다며 거짓말을 해 더 큰 비판을 받았었습니다.


신정환씨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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