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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오피스텔 경매 삼성동 라테라스
박유천 오피스텔 경매 삼성동 라테라스 마약 혐의로 재판중인 가수 박유천이 소유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삼성 라테라스’ 고급 오피스텔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이 오피스텔에서 박유천은 2013년에 매입하여 올해 1월까지 거주했는데요. 경매에 나오는 박유천 오피스텔 총 18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9호선 봉은사역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정재, 정우성도 이 건물을 소유했었다고 하는데요. 박유천은 라테라스 13층과 14층에 1채씩 오피스텔을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경매에 나오는 집은 13층 집으로 약 38평 이라고 합니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총액은 50억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2017년 공매로 넘어갈 뻔 했지만 취소되었던 이집은 결국 한 대부업체의 청구로 경매로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현재 삼성생명보험에서 ..
2019. 6. 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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