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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암매장 안락사 :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 정리
박소연 암매장 안락사 :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 정리 안락사한 동물의 사체는 의료 폐기물로 간주해 폐기물처리업체가 소각처리를 해야 했지만 "박 대표는 안락사한 동물들을 그냥 보호소 뒤편에 쌓아놓으라고 지시했고 사체를 모아놓은 데서 물이 흐르고 냄새가 나기도 했다. 더이상 방치가 힘들어져서 보호소 주변으로 암매장을 했다"는게 직원의 증언으로 나왔습니다. 안락사와 암매장은 사설보호소인 포천의 내촌 보호소에서도 이뤄졌습니다. 방치게 어렵게 되면서 보호소 주변에 묻어버리곤 했다는데요. 안락사도 모자라 암매장까지...정말 보통여자가 아닙니다. 심지어는 동물들이 보는 앞에서 안락사가 진행되기도 해 보호소의 동물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예민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이게 정말 동물을 지킨다는 단체의 대표가 할 ..
2019. 1. 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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