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정보
밴쯔 심경고백 벌금형
밴쯔 심경고백 벌금형 먹방 크리에이터 밴쯔가 12일 검찰이 구형한 6개월 징역형 대신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밴쯔는 벌금형 선고 이후 자신의 SNS에 심경고백글을 올렸는데요. 그 글에서 밴쯔는 "그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닫게 되었다면서 저에게 실망하신 것들 다 회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밴쯔는 본명 정만수, 1990년생으로 올해 30살 인데요. 구독자 350만명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입니다. 이름을 밴쯔로 지은 이유는 벤츠를 타고 싶어서 였다고 합니다. 밴쯔는 '잇포유'라는 건강보조식품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지난 5월 밴쯔는 잇포유에서 판매하는 식품이 다이어트에 특효가 있는 것처럼 과장 광고한 혐의로 기..
2019. 8. 13. 14:17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