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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로우 양현석 말레이시아 투자자 미란다 커 관계
조 로우 양현석 말레이시아 투자자 미란다 커 관계 이번 YG 양현석대표의 성접대 논란. 외국인 투자자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있는데요.그 외국인 투자자 중 한명인 조 로우가 우리가 잘 아는 월드스타 싸이를 통해 양현석과 알게 되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조 로우와 싸이의 인연은 2013년으로 말레이시아 나집 전 총리가 이끌었던 정당 연합 국민전선(BN) 행사에서 YG 소속 가수였던 싸이가 공연했던 것을 인연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 로우는 현재 범죄자라고 하는데요. 나집 라작 전 말레이시아 총리의 측근으로 조 로우는 국영투자기업을 통해 45억 달러(5조3000억원)가 넘는 나랏돈을 빼돌려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2016년 수배 되었습니다.양현석과 만..
2019. 5. 2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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