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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오열 징역 확정 황하나
박유천 오열 징역 확정 황하나 박유천이 마약 혐의를 인정하며 오열하자 팬들도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14일 박유천의 첫 공판이 열렸고 검찰은 징역 1년 6월에 마약구매에 쓴 추징금 140만원을 구형했는데요. 만약 집행유예로 판결이 날시 보호관찰 및 치료 등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박유천은 연갈색 미결수 수의에 연갈색 머리로 생년월일, 주거지 등을 밝히며 직업에 대해 "연예인이었다"고 과거형으로 말했다고 합니다. 이날 재판에는 박유천의 팬 6~70여명이 모였고 박유천과 함께 눈물을 보였다고 하는데요. 박유천은 최후변론에서 미리 준비해온 반성문을 읽었습니다. "구속된 이후로 가족과 지인들이 면회 올 때마다 걱정해주고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제가 지은 잘못으로 저를 믿어준 분들이 얼마나 큰 실망을 하..
2019. 6. 1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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