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양다리폭로 남태현 카톡 인스타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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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의 남태현 양다리 폭로가 화제입니다. 장재인은 디엠으로 제보받은 카톡을 피드로 게시하고 남태현의 바람행각을 폭로하였는데요. 지난 4월 공개 열애 이후 50일도 되지 않았는데 장재인과 남태현이 최악의 상황이라고 합니다. 

 

남태현과 나눈 카톡내용을 보낸 여성은 장재인에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알아야 할 것 같아서...여자친구가 있는 줄 알았으면 절대로 시작할 관계가 아니었다"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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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라며 "왜 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또한 "남태현씨 그리고 특히나 남태현씨 팬들 저한테 악성 디엠 악플 좀 그만 보내요"라며 "그동안 다른 여자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본다" 또 "정신 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라고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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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은 '장재인과의 관계가 애매하다'라고 다른여성에게 말합니다. 이 여성은 "최소한 여자친구가 없다는 전제 아래" 너를 만난거라며 말했더니 남태현은 "없었던거 맞다고"라고 답을 했는데요. 방송에서 공개연애를 한다고 밝혔는데 남태현은 대체 왜 그랬던 걸까요?

 

 

 

장재인은 남태현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직접 태그하며 "'작업실'에서 선약이라고 우겼어라고 얘기하라 한 거 저 분이에요. 본인이 여기저기 약속하고 깐 거 자기 이미지 안 좋을까봐 걱정하길래 우긴거로 하기로 했었습니다" 라고 말했는데요.

 

 

 

 

 

 

 

장재인은 본인이 작성한 메모를 공개, "작업실 멤버들, 단체방 나가서 연락 끊긴거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요 저 분이 다른 사람들과 연락하는 거 특히 작업실 단체방 연락하는 거로 너무 많이 화를 내서 제가 나가기로 한 거 였어요"라며 좋은 사람들과 멀어져 마음이 안좋다고 합니다.

 

 

 

 

 

 

장재인 남태현 양다리폭로로 tvN '작업실' 측도 난감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향후 방송 방향을 논의 중이라고 하는데요. 남태현 장재인 두 사람의 이슈 때문에 작업실을 제작하고 만든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노력이 모두 물거품이 될 것 같아 씁쓸한 상황입니다.

 

이 사건으로 남태현은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건내용을 다시 정리하면,

 

일반인 여성은 '장재인과는 헤어졌으나 장재인의 소속사에서 결별기사를 내주지 않는다'라는 남태현의 말을 믿고 만남을 시작하였으나 영화관에서 남태현과 장재인이 함께 있는 모습을 지인이 목격하여 알려주었고 고민 끝에 장재인에게 디엠으로 제보하였다고 합니다. 장재인은 추가 피해자가 생기는 것을 막고 싶어 해당 사실을 공개하는 것이며 남태현의 개입으로 '작업실'의 멤버들과도 개인적인 연락을 하지 못해 사이가 서먹해지는 등 부차적인 피해도 있었음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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