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빚 고백





  성훈이 빚이 있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성훈은 드라마 '신기생뎐'이후 연기자로 삶이 잘 풀리지 않아 빚이 생겼다고 고백 했는데요. 빚이 생기고 갚겠다는 일념 하나로 연기를 그만 둘 수 없었고 이 후 연기에 집중했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빚을 많이 갚은 상태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방송에서 그가 알뜰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최근 MBC 나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하며 3얼로 확실한 캐릭터를 잡은 성훈은 최근 해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대세 스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1983년생으로 37살인 성훈은 용인대학교 사회체육학 학사, 185cm 키의 몸무게는 82kg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본명은 방성훈이며 연예계 데뷔 전에는 수영선수로 활동 했지만 부상으로 그만두게 되었고 2011년 SBS 드라나 신기생젼으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나혼자 산다에서는 대식가로 푸드파이터의 기질을 보여 준 그는 먹는 것이라면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평소 식사량을 정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항상 배가 부른 상태가 많다고 합니다. 이 먹성으로 인해 회사 대표로부터 욕을 먹은 적도 많다고 하네요. 


  사실 연예인이라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성훈의 솔직한 빚 고백 용기와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 빚 갚고 돈 많이 버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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