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현 수입 근황 열애설

 

 

남태현 수입 근황 열애설

 

 

 

 

최근 남태현이 양다리 논란으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미 촬영을 마친 '비디오스타'는 최대한 편집할 것 이라고 전했으나

정작 방송에서는 편집되지 않은 상태로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이 방송에서 남태현은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는데요.

 

 그는 위너 활동당시와 지금의 수입이 비슷하다고 말합니다.

 과거 위너로 활동 당시에는 5명이서 나누어야 했지만

지금은 혼자 수입을 "다 먹으니까"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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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은 현재 더 사우스라는 연예기획사 대표입니다. 

현재 수입이 많지만 회사를 운영하기 때문에 그만큼 지출도 많다고 밝혔는데요.

 

남태현은 2016년 11월 그룹 위너를 탈되하였고

2017년 4월 더 사우스 클럽이라는 밴드를 만들어 활동중입니다.

 

디오스타 방송이 끝난 뒤 네티즌들은

 

“하는 발언마다 개념 없고 무례하다”

“하나부터 열까지 보기 불편했다”

“뮤지컬 얘기보다 사적인 수다가 훨씬 많았다”

“예능에 이렇게 나올 사람이 없는거냐. 보다가 채널 돌렸다”

등의 불쾌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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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은 장재인과는 tvN 작업실이라는 프로에서

만나 연인사이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장재인이 한 여성으로부터

남태현이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이후 이 내용을 SNS에 폭로하여

남태현 양다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후 남태현은 출연중인 뮤지컬 메피스토에서 하차하여

알려진 근황은 없습니다.

 

 

 

 

과거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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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배우 정려원과 열애설이 났지만 부인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정려원의 촬영장에 새벽에 찾아가

다정한 모습을 보여줘 논란이 증폭된 사실이 있습니다.

 

남태현의 sns사진에 나온 여성의 손가락 반지가

정려원의 손가락 반지와 동일해

열애설이 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2017년 10월 손담비와 다정한 모습으로

콰이 앱을 이용하여 촬영한 사진이 공개되어

두 사람의 열애설이 생겼지만

친한 누나-동생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정려원과 손담비는 절친입니다.

 

 

 

 

+

지금까지 남태현 수입 근황 열애설을 알아봤습니다.

최근 양다리로 물의를 일으킨 남태현이

라디오스타에서 편집되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