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결혼

 

배우 한다감이 2020년 1월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한다감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한다감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한다감의 남편과 결혼준비, 그리고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한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한다감 개명이유

한다감은 본명이 한은정으로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배우 한은정입니다.

한다감은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로 데뷔했는데요. 키 170cm에 49kg인 한다감은 패션모델로 활동하다가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한다감은 2018년 12월 10일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개명했는데요.

2019년 1월 16일에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개명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개명한 이유는 배우로서 자신의 이름이 너무 평범하다고 생각하여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했는데요.

팬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 싶어 이름을 다 감으로 결정했다고 하네요.

 

 

한다감은 개명 후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마음이 편해졌으며 그동안 한다감을 괴롭혔던 불면증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또한 마음이 편안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한다감 결혼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라고 하는데요.

한다감이 밝힌 예비신랑은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이라고 합니다. 두 사람은 1년 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소속사 측은 예비 신랑이 비예 연예인이라고 알렸습니다.

한다감은 오는 2020년 1월 5일 서울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하는데요.

예비신랑이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과 가까운 친지들만 초대하여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린다고 하는데요.

 

 

[한다감 소속사 전문]

배우 한다감 씨가 1월의 신부가 됩니다. 
한다감 씨는 오는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로 한다감 씨와 1년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어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예비신랑이 평범한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예식을 올리게 되며, 결혼식과 관련한 세부 
사항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운 점 넓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다감 씨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제2 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다감 씨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다감은 2018년 소속사 마마 크리에이티브의 설성민 대표가 사기혐의로 구속되어 미정산 금액이 있어서 소송을 준비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비비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입니다.

 

 

2020년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한다감.

앞으로 행복한 결혼생활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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