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송민호 전시회 정보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위너 송민호의 전시회에 방문하여 두사람이 함께 SNS에 인증사진을 올렸습니다. 제니는 인스타그램에 "신인작가 송민호님 축하해요" 라고 남겼다고 하는데요. 송민호는 답글로 제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Thx(thanks) Jennie”라는 글을 올려 전시회 방문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제니와 송민호는 같은 YG 소속사 출신으로 친분이 깊다고 합니다.  제니와 송민호는 미술관에서 감각적이면서 힙한 룩을 선보였습니다. 송민호는 올해 1993년 3월 30일 생으로 올해 27살입니다. 제니는 1996년 1월 16일 생으로 올해 24살인데요. 송민호와 제니는 3살입니다. 





송민호는 SEEA 2019에 12월 17일 부터 25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 전관에서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송민호는 이번에 직접 구상하고 그린 작품 3점을 출품하여 전시회에 참가했는데요. 

이번 SEEA(Special Exhibition for Emerging Artists)는 1년에 한번씩 예술가와 관객을 잇는 문화의 장을 만들고자 진행되는 특별 기획 전시라고 합니다.






송민호의 팬들은 이미 전시회에 다녀오며 인증샷을 올리기도 하는데요. 이미 신서유기나 강식당을 통해 그림실력을 선보인 송민호의 작품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보니 많은 팬들이 찾고 있습니다.


제니와 송민호가 같은 YG 소속사이니 친분이 있을 것이라 짐작했지만 송민호의 전시회를 직접 찾은 제니. 의리있어 보이네요.





제니는 현재 블랙핑크의 새 앨범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블랙핑크 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제니는 '솔로'라는 곡으로 솔로 활동을 하면서 2018년과 2019년을 알차게 보냈습니다.

과거 제니는 부모님을 따라 뉴질랜드로 가서 그곳에서 학창시절을 보내며 아이돌의 꿈을 키워왔는데요.


블랙핑크 제니 과거 국적 나이 인성 뉴질랜드 왕따설


 



제니는 나중에 연예인을 한다면 꼭 YG에 들어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가수의 꿈을 품고 한국으로 돌아온 제니는 YG 오디션을 통해 연습생이 되어 지금의 제니의 위치가 되었습니다. YG 연습생으로 들어왔을 때 제니는 영어 랩을 많이 했는데 당시에 영어를 할 수 있는 연습생이 많지 않아서 제니는 랩 포지션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YG 연습생 6년차에 데뷔한 제니는 메인래퍼와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편 송민호는 한때는 블락비의 원년멤버였습니다. 당시 여러가지 문제로 송민호는 결과적으로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는데요. WINNER를 통해 데뷔한 송민호는 현재 아이돌 래퍼 중 최상위급의 실력을 가진 래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큰 수익도 얻고 있다고 합니다.





가수에서 진정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송민호. 전시회의 성공적인 흥행과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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