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자가격리 이유 코로나 나이 알아보기

 

배우 겸 가수로 활동하는 엄정화가 3월 초 파리에서 돌아온 뒤 자체적인 자가격리 중에 있다고 합니다. 엄정화는 지난 2월 말 파리에서 열린 오프화이트 패션쇼에 셀럽으로 초대되어 참석한 뒤 3월 초에 귀국했다고 하는데요.

 

 

 

엄정화의 SNS 인스타그램에서는 패션쇼에 참가한 엄정화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엄정화의 팬들은 최근 유럽의 코로나 확산으로 엄정화의 건강을 걱정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엄정화는 파리에 다녀온 뒤 코로나 19의 증상인 발열과 기침 등은 없었으며 건강에는 전혀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프랑스 파리에 다녀 온 만큼 스스로 잠복기 동안 자가격리를 시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엄정화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혹시모를 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스스로 자가격리를 실천하고 있는 엄정화의 선택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올해 52세입니다. 충청북도 제천시 청전동 출신으로 1남 3녀 중 차녀라고 하는데요. 1992년 영화 결혼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1993년에는 '눈동자'라는 노래로 가수로 데뷔하여 '하늘만 허락한 사랑', '배반의 장미', 'POISON', '몰라', '초대' 등 많은 히트곡을 부르며 섹시디바로서 큰 업적을 만들었습니다.

 

 

엄정화는 2015년 영화 미쓰 와이프를 끝으로 무려 5년의 공백이 있었는데요. 곧 오케이! 마담이라는 영화로 돌아온다고 하네요. 엄정화는 갑상선암에 걸려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갑상선암은 다행히 완치율이 높은 소액암으로 현재 엄정화는 완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51세의 나이에 비해 상당한 동안인 엄정화는 미혼입니다. 동생 엄태웅이 먼저 결혼하여 조카를 낳았는데 고모로서 조카 사랑이 대단하다고 합니다.

 

 

엄정화는 한국의 마돈나로 불리며 많은 가수들이 엄정화를 롤모델로 언급한다고 합니다. 이효리, 백지영, 손담비, 산다라박, 혜리, 기인, 전효성, 설현, 선미, 청하 등이 엄정화를 롤모델로 언급했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엄정화 자가격리 정보와 나이 등을 알아봤습니다. 개념있는 행동보기 좋네요. 앞으로 활동으로 큰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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