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특허등록 마스크

유노윤호 특허등록 마스크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본명 정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특허를 출원했다고 합니다.

유노윤호는 지난 3월 3일 마스크 가운데에 열고 닫을 수 있는 캡이 달려있는 구조를 디자인하여 특허를 받았는데요.

이 마스크는 벗지 않고도 빨대를 이용하여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독특한 구조로 설계되었습니다.

유노윤호는 친구 노신현과 함께 마스트 창작을 했고 함께 특허 출연을 하였다고 합니다.

평소 유노윤호의 취미는 발명이라고 방송을 통해 알려졌는데요.

이 마스크는 평소 우노윤호는 마스크를 자주 착용하는데 빠르고 간편하게 물을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을 하다가 탄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전부터 기획을 했고 최근 특허를 받게 된 것이라고 하는데요.

특허청은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간편하게 덮개만을 개방해 음료 섭취나 상대방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유노윤호는 열정만수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요.

평소에 발명이 취미인 아이돌이라니...

정말 열정이 대단합니다.

최근 코로나 19로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며 음료를 마실 때 마스크를 쓰고 벗기 불편했는데 유노윤호의 발명 마스크가 상용화된다면 조금은 더 편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노윤호는 과거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하여 캡슐 장착이 가능한 이중컵을 발명한 특허증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특허청은 지난해 특허청과 어울리는 연예인을 투표로 선정했는데요.

1위에는 유노윤호가 뽑혔고 2위에는 백종원이 3위는 방탄소년단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2위를 차지한 백종원은 대패삼겹살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동안 대패삼겹살을 모르고 먹었는데 백종원 대표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었다니 정말 놀라운 사실입니다.

유노윤호는 팬들로부터 앞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는데요.

지치지 않는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까지 유노윤호 마스크 특허등록 이슈를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