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논란 고백 마약루머

설리

 

설리가 JTBC 악플의 밤의 첫 게스트로 출연하여 자신과 관련된 악플을 읽으며 그동안 있었던 루머에 대한 입장과 해명을 내놓았습니다. 설리는 "붕어상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며 얼굴은 어종, 하는짓은 관종"이라는 악플을 읽으며 본인이 관종임을 쿨하게 인정하며 "우리 모두 관종 아닌가요?" 라고 말했습니다.

 

 

사실 설리는 그동안 SNS에 노브라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사람들의 이목을 끌만한 사진을 올려 "관종이다" 라는 평을 들었었는데요. 하지만 자기의 SNS에 올리고 싶은 사진을 올리는 것일 뿐 관종이 아니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한편 설리는 "눈 보면 딱 약쟁이"이라는 악플에 대해

과거 영화에서 마악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마약 영화를 보며 공부를 많이 했기 때문에 그런 루머가 생긴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게다가 말이 어눌하고 천천히 말하기 때문에 더욱 오해를 사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마침 머리와 눈썹을 탈색한 것을 지적하자 그럼 다리털을 뽑겠다며 마약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설리를 따라다니는 연관 검색어는 최자가 있습니다. 최자는 설리와 2년 7개월의 공개연예 후 결별한 전 남자친구 인데요. 최자와 설리의 결별 이유는 바쁜 스케쥴과 서로다른 생활방식 이었다고 합니다.

 

 

 

설리는 6월 29일 싱글앨범 '고블린' 으로 복귀한다고 합니다. 전 곡의 작사를 참여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싱글활동 열심히 하시고 악플에 크게 상처받지 않길 바랍니다.

 

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매너 및 문화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 

 

JTBC2 악플의 밤은 스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매너와 문화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방송시간은 금요일 오후 8시 입니다.

감사합니다.

 

 

 

 

 

 

 

 

타들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악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댓글매너 및 문화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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