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핵찌 1억2천 별풍선 조작의혹은?





4개월차 신인 bj 핵찌가 별풍선 120만개를 받았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TV에서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신인 bj 핵찌는 29일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한 시청자로부터 총 120만개의 별풍선을 선물 받은 것 인데요.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억 2천여만원이라고 합니다.

또한 아프리카 TV 역사상 최대 별풍선 기록이라고도 하는데요.

이를 두고 조작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고 합니다.






bj 핵찌는 먹방과 댄스 등 여러 콘텐츠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핵찌가 받은 별 풍선을 환전하려면 아프리카에 수수료를 제외하고 3.3%의 세금을 낸 뒤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bj 핵찌는 이번 수익으로 약 8,000만원가량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신인 bj 가 역사상 가장 큰 금액을 받은 것과 관련하여 조작의혹을 알아보겠습니다.







아프리카 TV는 매일 100만원을 한도로 충전할 수 있는데 1억 2천만원을 쏘기위해서는 120일 동안 매일 충전해야합니다. 신인 bj 핵찌에게 선물하기 위해 무려 4개월을 충전...핵찌는 4개월된 BJ.


신인 bj 핵지를 알리고 뛰우기 위해 노이즈마케팅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한편 별풍선을 쏜 시청자는 핵찌의 먹방을 접하게 된 뒤 밝고 유쾌한 모습에 힘을 얻었다며 별풍선을 쏜 것은 단독행동이고 추측성 글이나 댓글, 쪽지는 삼가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는데요.

bj 핵찌와는 실제로 만난적도 없으며 전화번호 교환도 한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번 별풍선 사건으로 핵찌는 쯔위 닮은 꼴로 인정 받으며 유명인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유명인사가 되는 건 시간문제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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