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모모 열애설 증거 과거 아는 형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에 이어서 트와이스의 일본인 멤버 모모와 김희철의 열애설이 났습니다. 김희철과 모모는 무려 2년간의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김희철은 트와이스 데뷔이래 줄곧 모모의 팬을 자처하기도 했었는데요.

열애설 보도에 따르면 김희철과 모모는 2017년 방송 프로그램으로 인연을 맺고 연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김희철은 트와이스 멤버들과도 가깝게 지내는 중이라고 하네요.






이 열애설 기사가 나오자 김희철과 모모의 소속사 SM과 JYP는 열애설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즉시 부정하는 단계가 아닌 열애설을 확인 중이라고 하는 걸로 봐서는 두사람의 열애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JYP는 소속가수의 연애 금지로 유명한데 최근 5년에서 3년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연애금지 기간을 깬 이유는 아무도 안지켰기 때문이라네요. 트와이스는 2015년에 데뷔하여 3년이 지났기 때문에 이제 연애 금지가 깨진 것 같습니다.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설이 나오면서 과거 모모가 아는형님에 출연했을 당시의 영상이 증거가 아니냐며 네티즌 수사대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모모는 김희철과 민경훈의 뮤직비디오 나비잠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는데 김희철이 모모에게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먼지를 떼어줬는데 이를 본 김영철이 김희철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려 하자 김희철은 폭발하여 파리채로 김영철을 때리며 웃고 넘어간 일이 있었습니다.






또 트와이스 노래중에 CHEER UP에서 모모의 가사 부분인 "조르지마 어디 가지 않아. 되어줄게 너의 베이베" 부분을 안무와 함께 부르며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후렴부분도 아닌 모모의 부분만을 부르며 안무까지 춘 김희철의 행동이 지금와서는 모모와 열애를 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 아니냐는 것 입니다.







일부에서는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설을 두고 사실이 아닌 것 같다. 단순 루머 인것 같다라는 반응도 있습니다. 양측의 소속사가 정확한 확인을 빨리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김희철은 1983년생으로 올해 37살 입니다. 반면 모모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살입니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3살인데요. 한국과 일본 아이돌의 만남입니다.






아직 정확한 김희철과 모모의 열애설 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방송에서 예능 소재로 사용 될 정도로 자주 만나지는 않았던 것을 고려해보면 연인이 맞을 것 같네요. 앞으로 트와이스 멤버들의 열애설이 하나하나 수면위로 올라올 것 같습니다.


강다니엘 지효 열애인정 디스패치 주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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