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별거설언급 아내 사진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중인 현주엽이 자신의 별거설에 대하여 언급했습니다. 현주엽은 요리 연구가 심영순 때문에 별거설이 생겼는데 아이의 친구 엄마가 자신의 아내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고 고백했는데요.

그러자 전현무는 "우리도 긴가 민가 했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현주엽 별거설은 지난 방송에서 현주엽이 아내의 띠를 몰라 생긴 루머인데요.






당시 현주엽은 아들들과 아내의 띠롤 몰라 별거설이 돌았는데 별거설은 오해라고 밝히며 이제 아들의 띠를 정확하게 안다고 말했습니다. 현주엽은 "첫째 아들은 쥐띠, 둘째 아들은 호랑이띠"라고 말했지만 결국 아내의 띠를 정확하게 말하지 못했다고 하는데요. 이와함께 가족사진을 공개했는데 예전 가족사진이 공개되자 현주엽은 "사실 언제 찍은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저와 부인은 함께 살고 있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는데 현주엽은 일반인 여성과 2007년에 결혼했습니다.

아직까지도 잘 살고 있다고 하니 별거설은 사실이 아닙니다.




현주엽은 1975년 7월 27일 생으로 올해 45살 입니다.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농구 국가대표 선수였고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등 참가경력이 있습니다.







현주엽의 아내에 대하여 알려진 정보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주엽을 사로잡은 미모의 여성이라고 알려졌는데요.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2명을 두고 있습니다. 


현주엽은 과거 휘문고 시절에 서장훈과 함께 에이스였는데 서장훈이 연세대로 현주엽은 고려대 진학 후 두사람은 라이벌이되어 치열하게 격돌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농구대잔치에서 현주엽은 우승한번 못했다고 합니다.







서장훈은 고려대학교 재학시절 아나운서 한성주와 교제를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요. 과거 일이지만 현주엽은 여러 염문이 있었기 때문에 아내와 이혼설, 불화설이 언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주엽은 현재 LG세이커스 감독으로 활동중입니다. 최근 예능에서 대단한 먹방을 선보이고 있는 현주엽. 아내와의 불화설은 전혀 아닌 것이라고 하니 앞으로도 행복한 가정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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