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건물매입

전지현 건물매입 연예인 부동산 부자 순위

 

  배우 전지현이 부동산 큰손 스타 1위를 차지했다고 합니다. 전지현은 무려 870억에 달하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연예인으로 남녀 연예인 통틀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전지현이 2017년 구매한 서울 삼성동의 건물은 약 325억에 매입했다고 하는데요. 전지현이 구매한 삼성동의 건물은 전액 100% 현금으로 매입한 것이 알려져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보통 50억 미만의 건물은 현금만으로 종종 거래가 되기도 한다는데요. 하지만 100억 이상의 건물이 100% 현금거래가 되는 것은 흔하지 않은 일이라고 합니다. 전지현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전지현이 매입한 삼성동 건물은 현재 음식점으로 사용되는 곳입니다. 당시 건물의 매입가는 325억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삼성동에서도 좋은 위치로 공항터미널 맞은편 건물이며 주변 도로 여건이 좋고 호텔과 백화점 등의 문화시설도 갖추고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요.

 

 

  부동산 전문가는 전지현이 만약 이 곳에 신축한다면 약 800~900억 정도는 될 것이라며 전지현이 고른 건물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 향후 삼성동은 한전 부지가 개발되면서 일대의 지가가 상승하였기 때문에 앞으로도 오를 전망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2017년 삼성동 건물 매입으로 전지현은 연예계 부동산 부자 1위에 올랐는데요.

부동산 부자 2위는 권상우라고 합니다. 최근 권상우는 강서구 등촌동에 280억 건물을 매입했고 분당, 성수동, 호주 골드코스트 등에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부동산 부자 3위는 배우 송승헌입니다. 송승헌은 총 500억 원대의 건물주라 고하는데요. 송승헌은 지가 상승이 꾸준히 될 수 있는 지역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부동산 부자 4위는 방송인 서장훈입니다. 서장훈은 서초종에 28억에 매입한 건물이 지금은 약 280억 정도로 투자에 눈이 밝은 연예인으로 유명한데요. 최근 홍대에 140억 건물을 매입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서장훈 140억 건물 위치 총 자산 오정연과 결별 이유

서장훈 140억 건물위치 총 자산 오정연과 결별 이유

 

5위는 배우 하정우였는데요. 현재 하정우는 상가 건물 5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총 340억 자산가라고 하네요. 하정우는 유동인구가 많고 젊은 층의 수요가 높은 곳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합니다.

주목할 점은 서장훈을 제외하고는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배우들이 부동산 자산가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한편 전지현은 1981년 10월 30일 생으로 올해 39살입니다. 1997년 에꼴 표지모델로 데뷔한 뒤 배우로서 활동했고 다수의 CF, 영화, 드라마에서 전지현만의 캐릭터로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2년 4월 13일에 초등학교 동창인 남편 최준혁과 결혼을 하여 현재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남편 최준혁은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의 외손자라고 하는데요. 최준혁의 엄마는 유명 디자이너 이정우라고 합니다. 최준혁은 미국계 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다녔는데 현재는 퇴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지현과 남편이 같이 있을 때 눈이 남편으로 갈 만큼 훤칠한 키와 준수한 외모라고 하는데요. 회사 전 직원에게 인기남으로 소문이 날 만큼 매너도 좋고 성품도 좋다고 합니다.

 

 

전지현은 본명이 왕지현입니다. 왕 씨라서 항상 화교 출신이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팩트는 전지현은 화교가 아니며 교려 국성인 개성 왕 씨라는 것입니다. 과거 전지현은 화교가 나쁜 것도 아닌데 맞으면 맞다고 하지 무엇 때문에 부인하겠냐며 적극적으로 부인했고 법적 대응도 예고했습니다.

 

 

전지현의 고향은 서울시 삼성동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가 사업을 했기 때문에 강남에서 유복하게 자랐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전지현이 삼성동의 건물을 살 수 있는 배경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지현은 삼성동 아이파크 약 35억 원

대치동 빌라 약 35억 원

삼성동 주택 약 75억 원

논현동과 이촌동의 빌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에 매입한 삼성동 건물까지 합이 약 780억 원의 부동산 소유주인데요. 전지현의 차는 2세대 벤틀리 플라잉스퍼라고 합니다. V8 모델로 추정되며 이차의 신차 가격은 약 2억 5700만 원대라고 하네요.

 

전지현은 여배우 중 최고 수준의 출연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드라마 업계에서는 이영애와 함께 가장 많은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가 되었으며 회당 약 1억 원대의 출연료를 받으며 광고한 편에는 10억이 넘는 출연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전지현이 부동산 부자가 된 것은 열심히 일 했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 자리에 오기까지 힘든 시간을 거치며 왔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인데요. 게다가 발전하는 모습과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자기 관리의 모습 때문에 사람들은 전지현에게 계속 열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전지현 건물 매입과 연예계 부동산 부자 순위를 알아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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