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결혼운 이혜성

전현무 결혼운 이혜성 

 

  전현무가 출연하는 프리 한 19에서 전현무의 결혼운을 봤다고 합니다. 현재 전현무는 아나운서 이혜성과 지난해 11월 공개연애 중임을 밝혔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전현무는 긴장한 표정으로 역술가의 말을 귀 기울여 들었다고 하네요. 역술가는 "이야~ 이거 궁합이 너무 좋은데 거의 천생연분이다"라며 두 사람의 궁합이 매우 좋다고 말했습니다. 서로의 인연을 이렇게 만났다 싶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전현무는 2019년부터 결혼 운이 들어오기 시작해서 2023년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혜성 역시 2019년부터 들어와 2023년까지 결혼운이 있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우연이지만 두 사람의 결혼 운 시기가 같아서 신기했는데요. 서로가 서로의 연분을 만날 수 있는 운이 들어왔다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역술인은 하지만 두 사람의 연애 성향상 결혼은 속전속결로 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빨리 결혼을 결정해야지 오래 연애를 하다 보면 헤어질 수 있다는 말인데요. 전현무는 부끄러운 듯한 표정을 지었다고 합니다.

전현무는 2006년 KBS 32기 공개 아나운서이며 이혜성 역시 2016년 KBS 43기 공채아나운서로 10년 선후배 사이입니다.

전현무는 1977년 11월 7일 생으로 올해 44살입니다. 이혜성은 1992년 11월 26일 생으로 올해 29살인데요.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 차이가 납니다.

 

 

 

  전현무와 이혜성은 KBS 선후배 사이로 아나운서라는 공통점으로 만나오다 호감을 키웠다고 하는데요. 이혜성 아나운서의 첫 라디오 게스트로 전현무가 출연한 것이 열애설이 터진 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이혜성과 KBS 아나운서 동료들이 출연했는데요. 

 

 

동료 아나운서들은 "보통 사내연애는 본인들만 모른다고 하지 않나요? 느낌이 오던데요?"라며 "모두가 알고 있는데 비밀 연애라고 한다"라며 이미 전현무와 이혜성과의 사이를 알고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평소 귀여운 남자를 좋아한다는 이혜성 아나운서. 전현무의 나이가 결혼이 늦은만큼 좋을 때 빨리 결혼하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역술가가 말한 대로 속전속결로 추진하여 곧 결혼 소식이 알려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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