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이사 수입공개

장성규 이사 수입 공개

 

  아나테이너 장성규가 이사를 한다고 합니다. 장성규는 10일 진행을 맡고 있는 MBC 라디오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서 "오늘 아침부터 마음이 바빠요. 오늘 중요한 일들을 앞두고 있는데 드디어 오늘 이사 갑니다!" 라며 이사소식을 전했는데요. 장성규는 방 2개짜리 복도형 아파트에서 아들 하준이 방을 따로 줄 만큼의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간다고 합니다.

 

 

 

이어 장성규는 "이사 가는 집은 반전세예요. 서울 집값이 비싸더라고요~"라고 고백했는데요. 또 새로 시작하는 MBC의 '끼리끼리'라는 프로의 첫 촬영이 오늘 시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부담이 이만저만이 이라라고 하는데요. 장성규가 오늘 녹화를 한다는 예능 '끼리끼리'는 박명수, 인교진, 이수혁, 은지원, 황광희, 이용진, 하승진, 정혁, 성규 등이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다수의 출연자가 성형끼리 나뉘어 펼치는 국내 최초 성형 존중 버라이어티라고 합니다. 일요일 오후 5시부터 방송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장성규는 최근 인기에 힘입어 팬미팅과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분 신인상과 예능 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았는데요.

 

 

아나운서지만 넘치는 끼와 예능감으로 개그맨보다 더 웃긴 캐릭터로 선넘규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장성규는 1983년 4월 21일 생으로 올해 38살입니다. 초등학교 동창인 지금의 아내 이유미 씨와 21살 때부터 만나 결혼을 했고 현재 슬하에 아들 하준 군이 있습니다. 참고로 둘째는 임신 중입니다.

 

 

 

장성규가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언급되는 내용을 보면 둘째 역시 아들로 추정되는데요. 아들 사랑이 깊은 장성규는 이사 소감을 밝히면서 아들에게 방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고 설렐까요.

그동안 경기도 하남시에 살고 있던 장성규가 서울 어느 곳으로 이사를 가는지 아직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장성규는 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프로에 풀 연하여 프리선언 후 6개월이 됐는데 수입이 들쭉날쭉하다고 말했습니다.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액수를 벌고 있다고 밝혔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더 장성규의 수입이 궁금하실 텐데요.

아나운서 시절보다 대충 15배 정도를 벌고 있다고 말했지만 다시 10배 안쪽인 것 같다고 정정했고 이어서 회사와 나누는 부분이 있고 세금을 떼지 않기 때문에 한 7배 정도가 될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정확한 수입은 알 수없지만 장성규는 아나운서 생활을 할 때보다 최소 7배 이상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것인데요. 모든 것을 다 장성규 스스로 만들고 노력한 것이기 때문에 정말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젠틀한 장성규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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