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커처 BTS 소감

애쉬튼커처 BTS 소감

 

BTS가 미국 CBS 채널의 인기 토크쇼 '제임스 코든쇼'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이날 BTS는 '블랙 스완' 무대를 처음 TV를 통해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이와 함께 미국 배우 애쉬튼커처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여 BTS와 함께 숨바꼭질을 하기도 했는데요.

 

 

 

방송을 본 BTS 팬들은 '진짜 숨바꼭질을 할 줄 몰랐다', '방송 대박이었어요'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예상하지 못한 숨바꼭질에 모두가 다 놀랐는데요.  BTS 멤버들이 숨고 술래가 된 애쉬튼커처는 BTS 멤버들을 찾아다녔습니다.

 

 

BTS 멤버들은 스튜디오 곳곳에 숨었는데 그중 탁자에 숨어있던 지민이 가장 먼저 발각되어 애쉬튼커처에서 가볍게 들려나왔다고 합니다. BTS는 토크쇼 진행자 제임스 코든과 그래미 어워즈 출연 소감과 정구 4집 앨범의 발매를 앞두고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BTS는 아미에게 "아미의 행복을 바래요. 아미를 위해 우리가 있을 것이에요"라며 팬들을 향한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BTS가 TV에서 처음 공개한 '블랙 스완' 무대에 멤버들은 맨발로 흑조를 연상시키는 블랙 의상을 입고 올랐는데요. 몽환적인 분위기에 힙합을 접목한 블랙스완은 동양적인 기타선율로 감정선을 더욱 깊게 연출한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이미 블랙스완의 블랙스완은 전세계 유튜브 트렌딩을 휩쓸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