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고충 어쩌란 말이냐...

 
 배우 이시영이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이시영은 최근 SNS에 마스크 착용을 한 사진을 다수 게시했는데요. 11일 게시물에는 "오늘 미팅 끝나고 다시 얼굴이 뒤집어졌다. 정말 마스크 쓴 부문만 빨간색. 어쩌란 말이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이시영은 이 사진 속에서 다양한 포즈를 하고 있는데요. 마스크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지만 정작 사진에서는 피부트러블을 공개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이에 댓글은 이시영을 응원하기도 하지만 일부는 자신도 마스크를 쓰면 얼굴이 뒤집어 지는데 간호사와 의사 등 많은 사람들이 종일 마스크를 끼며 생활하는걸 듣고는 더이상 불평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마스크 1장 구하기 힘든 요즘 이시영의 마스크 투정은 달가워 보이지 않네요. 생각을 다르게 해보면 어떨까 싶네요. 많은 누리꾼들은 이시영 SNS에 마스크 정보좀 달라고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이시영은 1982년 4월 17일 생으로 올해 39살이라고 합니다. 충청북도 청주시 출생으로 2008년 데뷔했다고 하네요.

 


2017년 9월 사업가 조승연씨와 혼전임신 상태에서 결혼하여 2018년 1월 7일 아들을 낳았습니다. 현재 자녀는 1명이라고 합니다. 과거 2009년 신화의 멤버 전진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만나 실제 연인이 되었지만 결별 했습니다.


한 케이블의 연예정보 프로그램에서 성형 잘 된 연예인으로 서우 다음 2위를 했다고 합니다. 10여년 전 윤곽을 한 이후는 건드린 적은 없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이시영 마스크 고충울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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