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주인공 확정! (+나이 키 학력)

2015년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로 데뷔한 6년 차 배우 김민재가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의 주인공으로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김민재는 최근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의 주연으로 활약했는데요.

그의 차기작은 SBS 드라마가 되었다고 합니다.

김민재는 극 중에서 피아니스트 '박준영'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고 하는데요.

 

김민재는 피아니스트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밤낮없이 피아노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민재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도깨비, 최고의 한방과 영화 레슬러 등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고 있는데요.

데뷔 후 한번도 쉬지 않고 계속 작품에 출연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민재는 데뷔당시 송중기와 여진구를 닮은 외모로 관심을 받았다고 하는데요.

배우가 되기 전 무려 4년 동안은 가수 지망생으로 연습생 기간이 있었고 이후 드라마로 데뷔 후 예능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민재는 1996년생으로 올해 25살입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출신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현재 재학 중입니다.

김민재는 2020년 '낭만닥터 김사부2'에 캐스팅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173cm으로 큰 키는 아니지만 좋은 비율로 키카 커 보이는 김민재.

드라마 OST도 부르며 과거 가수 연습생으로서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재다능한 배우 김민재 주인공 확정 소식을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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