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꼬 열애설 '스테파니 리' 입장은?

로꼬 열애설 '스테파니 리' 입장은?

가수 로꼬가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와 열애설이 터졌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열애중으로 알려졌는데요.

로꼬는 현재 의무경찰로 입대하여 교통의경으로 배치 되어 복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로꼬는 M.net 쇼 미더 머니 시즌1 우승자로 현재 AOMG 소속 래퍼 입니다.

본명은 권혁우로 1989년 12월 25일 생이며 홍익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로꼬와 스테파니 리의 열애설에는 두 사람은 로꼬가 군 입대를 했지만 여전히 좋은 감정으로 잘 만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스테파니 리 측의 입장은 보도와는 정 반대라고 합니다.

스테파니 리 소속사 관계자는 “로꼬와 이미 헤어진 사이다. 스테파니 리 본인 확인 결과 최근 헤어졌다”라고 밝혀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아직 로꼬의 소속사는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는데요.

로꼬의 열애설 주인공인 스테파니 리는 1993년 9월 14일 생으로 올해 28살입니다.

본명은 이정아로 대한민국과 미국 복수 국적자 입니다.

재미교포 1.5세 출신으로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스테파니 리는 16살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국내에서는 뉴트로지나 클렌징 광고에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고 이후 드라마 용팔이,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등 다양한 작품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테파니 리는 평소 키 작은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래서 로꼬와 이상형이 더욱 잘 맞는 듯 합니다.

두 사람이 현재 진행형으로 열애를 하거나 아니면 헤어졌거나 둘 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연인이었던 것은 사실인데요.

로꼬는 2020년 9월 12일 전역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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