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100억 청담동 건물 화제



소녀시대 윤아의 100억 청담동 빌딩이 화제입니다.

한 메체는 1월 7일 윤아(임윤아)가 강남 청담동의

건물 한 채를 100억에 매입했다고 보도했는데요.


구매시기는 지난해 10월

매매가는 100억 (3.3㎡당 약 7068만원)의

상업용 빌딩







이 건물은 2014년에 건축한 지하 2층 ~지상 4층의

신축 건물로 규모는 연면적 약 442평, 대지면적 약 141평

청담 타임스퀘어 이면 주택가에 위치해 있으나




이지역은 매물이 나오면 즉시 팔리는

투자 1순위 지역으로 최근 3년간

건물 매매건수가 꾸준히 증가한 곳이라고 합니다.



1평당 6~7천만원이 올랐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건 윤아가 건물을 구입 전 가격과

비교했을 때라고 합니다.

건물주가 된 윤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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